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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025학년도 편입 합격수기★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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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노원24정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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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5. 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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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편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힘든 노력이 기억될 수 있도록 당신의 합격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1. 한 해 수강했던 캠퍼스를 적어주세요(ex. 강남캠퍼스, 노원캠퍼스, 일산캠퍼스, 동국대DUICA캠퍼스, 인강)

노원캠퍼스

2. 이름을 적어주세요.

정다훈

3. 1단계 합격한 모든 대학 및 전공을 적어주세요 (예. OO대학교 - OO학과)

항공대 소프트웨어학과

시립대 인공지능학과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홍익대 컴퓨터공학과

광운대 컴퓨터공학과

숭실대 컴퓨터공학과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중앙대 소프트웨어학과

 

4. 최종 합격한 모든 대학 및 전공을 적어주세요. (예. OO대학교 - OO학과)

항공대 소프트웨어학과

경기대 SW안전보안전공

가천대 스마트보안전공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명지대 융합소프트웨어학부

국민대 소프트웨어전공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5. 최종 등록 대학 및 전공을 써주세요. (예. OO대학교 - OO학과)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6. 편입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적어주세요.

동생이 경희대 입학하고 관련 행사 따라갔는데, 그때 캠퍼스가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더 끌어올리면 높은 역량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두 번째 이유였습니다.

군대 관련 문제로 학기가 꼬여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게 세 번째 이유였습니다. 

7. 편입합격 소감을 적어주세요.

한양대학교 메이저과 입학했기에 편입학을 선택한 것 자체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가족들과 주변 친구들 다들 좋아하는 모습에 요즘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기쁜 것은 제 미래가 기존보다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제일 저를 기쁘게 하는 것 같습니다. 

8. 편입합격을 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적어주세요. (과목별 공부법, 시기별 공부법 등)

(주의- 개인적으로 좀 이게무조건정답이다 라고 작성했다 생각하니까 알아서 걸러들으세요)

이과편입임에도 영어를 꾸준히 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가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에서 교수님들의 말씀에 바로바로 대답을 할 수 있게 되면 시험장에서도 문제를 바로바로 맞출 수 있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쉬는시간을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 수업 중간 쉬는 시간에 낮잠을 자는 걸 정말 비추천합니다. 정 자야한다면 수업 끝나고 낮잠을 자는 것을 추천드리며, 저는 낮잠을 도피처로 활용한다는 것을 저 자신이 알기에 학원에서 낮잠을 잔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제가 영어를 잘하면서도 왜 영어를 잘하는지에 대해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냥 잘 나오네? 이러고 말았는데, 12월이 되서야 깨달았습니다. 학원에서는 처음 들어갈 때 암기고래라는 영단어 암기 앱을 소개해 줬는데, 저는 전체 유저 중 2000등에 들 정도로 단어를 많이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침에 맨날 내는 단어 놓는 사람들 매년 나온다고 들었고 저도 하면서 봤는데, 제발 아침에 벼락치기라도 하고 가세요. 대중교통에서 노트 들고 볼수도 있고, 대중교통에서 책들고 다니는게 부끄러운 사람은 암기고래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매일 아침 하루도 안빠지고 했고, 점심저녁커피 먹으러 나갈때도 안보던 단어장 다시한번 찾아보고 늘 접하도록 했습니다. 학원에서도 같은 단어장의 반복을 강조하는데, 저는 그래서 단어장을 완벽히 외우려 하기보다는 다소 비유적 표현을 쓰자면 물뿌리게에 시간을 담아 단어장을 적신다? 이런 느낌으로 접근했습니다. 다 젖으면 다음 책으로 넘어가거나 좀 말라버린 책 다시 적시는 방식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외워도 망각은 어쩔 수 없기에 최대한 자주 넓게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과편입의 핵심은 수학입니다. 정말 현구샘이 말한 모든 것을 필기하려고 노력했고, 빨핑주노초파보검흰 볼펜으로 색깔까지 따라하려고 필통에는 색깔볼펜이 넘쳐났습니다. 물론 선형대수 행렬식계산에서 속도에 벽느끼고 패드를 사서 필기하기는 했지만, 패드값이 볼펜값에 맞먹을 정도로 필기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이렇게 쌓은 개념과 문제에 들인 정성이 합격을 만든 제 마음가짐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수 공통으로 질문 꺼려하지 마세요, 개념 헷갈릴 때 초반에 안잡아두면 나중에 가서 더 곤란한 질문 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꼭 영수 이런거 아니어도 시험장 관련질문이라던지 마음가짐 어땟는지 고민이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등등 편입생이라면 하게 될 고민같은거 털어놓고 그게 도움이 되서 높은 학교 갔으면 좋겠습니다. 

9. 편입합격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편입N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엇이 있었는지, 그리고 도움이 된 이유도 적어주세요. (수업, 특강, 프린트, 의무자습 등)

임현구 교수님 수학은 무조건 실전감각모의고사, 개인적으로 끝까지 제가 원동력을 잃지 않게 만든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한양대에 붙은 저도 고득점을 노리기 어려운 컨텐츠고, 그렇기에 자만하여 공부를 게을리 하는 일은 절대 없게 만들고, 제가 부족한 정도와 나아갈 방향성을 계속해서 인지하게 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수학은 웬만하면 추가강의 다 듣는게 좋을겁니다. 

승주영 교수님 논리는 동의어 제발 좀 잘하세요 어렵다고 초반에 놓지말고. 아무리 백날 패턴 해봐야 단어 모르면 사용 못합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몇 가지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여전히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김한결 교수님 독해는 늘 말씀하시겠지만 단권화가 진짜 핵심입니다. 물론 단권화 말고도 볼 프린트가 좀 있지만, 저는 특히 독해수업듣고 피곤하면 옆으로 누워서 프린트 보거나 패드에 단권화틀어놓고 쉬는시간마다 봤습니다. 

김준년 교수님 문법은 문장성분 분석이 기억에 남습니다. 독해 지문 하나를 가져와서 전체 문장 성분을 적는데, 긴가민가했던 부분이 문법 쪽에서 이때 많이 해소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의무자습은 진짜 학원에서 제안하는건 최소량입니다. 학원 문닫기전까지 공부하는게 정석이자 정답입니다. 이렇게안하면 하라는거 다못할거라는거 공부하는 분들도 하다보면 느낄겁니다. 공부하다 힘들면 잠깐 산책이라도 하거나 간식이라도 먹으면서 학원에서 최대한 뻐기다가 진짜 안되겠으면 귀가하는겁니다. 

솔직히 학원에서 하라는거 진짜많은데 진짜 정 못하겟으면 우선순위라도 정해줄수있으니까 질문하러 가세요

그리고 파이널때 전체적으로 적중률이 높아서 좋았습니다. 여기학원 특히 상위권 적중잘해주니까 파이널때 12월말까지 혼자공부하겠다고 탈주좀하지말아주세요제발 

10. 편입N 교수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조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교수님들 수업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주영쌤준년쌤 개인적으로 감사인사 못올렸는데 여기라도 남깁니다. 

그리고 노원캠원장쌤부원장쌤 그리고 조교분들 답하기 어려운질문 개인적으로 진짜 많이했다고 생각햇는데 최선을 다해서 답해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학교 잘갔습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좋은분들 잘 만나서 학교 좋은데 갔나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11. 편입을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편입합격을 위한 조언을 해주세요.

여기는 개인적으로좀 후회하는거 적고싶네요. 제가햇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피해야 할 마음가짐이나 행동 좀 적어봅니다.

수학 하도 체화를 강조해서 진짜 문제체화만 하고 수학을 접근했던 기억이 나는데, 개념이 좀 부족했나 싶습니다. 맨날 일주일안에 책돌려야지 이생각만하고 막상 그러다보니 개념을 소홀히 해서 처음보는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업 몰입도를 최대한으로 올려서 큰일날 수준까지의 개념상태는 피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년동안 느낀 수학은 체화로 속도를 올리고 개념으로 고점을 올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용이 많이 된 문제는 체화만으로 절대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체화만하고 운까지 따라준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입학의 최고학교라고 할수 있는게 서성한중이라고 하면 중요도의 개념 비중은 서성한이, 체화는 중앙대가 높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체화 : 개념은 6 : 1로 잡고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시험은 1월에 보는 시험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영어에서 이게 후회되는 점은, 상반기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찾으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때문에 하반기에는 영어 복습을 할 시간이 없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좀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6월의 내용이나 자료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책의 목차처럼 보고 바로 찾을 수 있게 요약정리를 따로 해놓는 게 나중에 복습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과는 뒤로 갈수록 수학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에 영어에 신경쓸 시간이 줄어드므로 이러한 사실을 반드시 인지하고 초반에 꼼꼼히 노트정리를 해놓는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2. 편입N 수강후기 한줄평 (ex1. 역시! 편입성공엔 편입N / ex2. 노베이스도 괜찮아! 편입N은 합격시켜줘!)

역시! 편입성공엔 편입N

감사합니다. 앞으로 편입 준비 생활보다 더 어렵고 힘든 시기가 없이 항상 '꽃길'만 걷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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