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소감, 남기고 싶은 말(개인적인 합격소감과 편입합격에 도움을 주신 감사한 분들께 남기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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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학교에서하는 수업을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수업해주신 김영복 교수님, 전경식 교수님, 김영신 교수님, 문덕 교수님 감사합니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에 2년동안 다니면서 1년동안은 공부를 보여주는식으로만 하다가 2년째에 6월달 부터는 아픈날짜를 빼고 거의다 도서관에서 공부한거같습니다. 6월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을때 갑작스럽게 허리가 아파서 2주동안 공부를 못할정도였는데 그 당시에 영복쌤이 연락을 해주시고 상태를 물어보시고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아마 그 연락이 오지않았다면 거기서 포기했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짜 그 당시에는 힘이 됬습니다. 그리고 매번 수학과 영어를 시험지를 챙겨주시고 수학문제를 밤늦게까지 질문받아주시고  이걸 저뿐만이아닌 여러학생에게도 한다는 것이 부지런하고 자신의 일에대해서 열정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되어서 닮고 싶다고 생각해서 열심히하게 된거같습니다. 영복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경식 교수님이 매번 수업 도중에 말씀해주신 이러면 대학 못간다고 하시고 웃으면서 수업하셨지만 저에게는 그게 회초리의 역할을하게되고 열심히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모습으로 있어주세요. 다음에 찾아뵐때는 멋지고아름다운여성과 함께하는 모습기대할께요. boys be ambitious라고 더독해 3.0수업전에 해주신 싸인 오랫동안 간직할께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