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엔 정보전략 _ 학과별 정보
가족/사회/복지학 관련 일반편입
● 2017 가족/사회/복지학 관련 일반편입 요약
√ 모집대학 : 10개 대학(서울수도권 기준)
√ 모집인원 : 24명(계열 전체 모집 제외)
√ 지원인원 : 344명
√ 평균경쟁률 : 14.3:1
√ 최다 모집인원 대학 : 가톨릭대 6명 / 성결대 5명
√ 최다 지원인원 대학 : 연세대 56명 / 가톨릭대 53명
√ 최고 경쟁률 대학 : 숙명여대 43.0 / 연세대 28.0
● 가족/사회/복지학 관련 전공 면접 Best Question
√ 아동 학대 원인과 해결책
√ 사회복지와 봉사활동의 차이점
√ 현대사회 소비문화의 특징
√ 소비자의 책임과 권리
√ 육아 스트레스와 우울증
√ 가족구조변화에 대해 설명하라
√ 사회복지학의 정의와 대상
● 2017 가족/사회/복지학 관련 일반편입 전형 총평(전년비교)
전년과 유사한 지원현황, 숙명여대 43:1 경쟁률 기록
대체로 전년도와 유사한 지원현황을 보였다.
모집대학수가 2개 대학 늘었지만 지원인원은 1명 줄어 10개 대학에서 24명을 모집했다.
지원인원은 전년대비 25명이 늘어난 344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기록한 대학은 숙명여대인데,
숙명여대 뿐만 아니라 서울여대에도 모집대학의 평균지원자수 이상이 지원했다.
여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전공이라는 것이 지원현황 지표에서도 드러났다.
● 2018 가족/사회/복지학 관련 일반편입 전형 예상
어문계열과 함께 여학생들의 꾸준한 수요가 있는 전공 중 하나이다.
2018학년도의 경우 최소 올해 만큼의 모집이 있을 전망이다.
전년에 모집했던 서경대와 을지대는 올해 모집하지 않았다.
2018학년도 모집인원이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큰폭으로 감소하지 않는다면
경쟁률도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15:1 정도의 경쟁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 경쟁률은 12.8:1, 2017 경쟁률은 14.3:1이었다.
● 대학별 가족/사회/복지학 관련 일반편입 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