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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는 학원에서 주는거 외에는 따로 안샀습니다.
- MD VOCA 고등
- MD VOCA 33000
- THE GRAMMEROUS
- 독한독해 1.0, 2.0, 3.0
- 그 외 학원 제작교재 영어
독해:
독해문제를 풀때는 무조건 문제를 먼저 읽은 뒤에 지문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지문부터 보는것과 문제를 읽고 지문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지문을 읽는건 정말 차원이 달라요. (특히 독해문제 풀면서 시간 부족한 분들은 지문의 모든 내용을 파악하고 넘어가려해서 그렇습니다. 핵심부분만 파악하고 문제 풀 수 있을정도만 읽고 넘어가야 해요.) 일단 문제를 읽으면서 지문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파악하고 핵심 키워드를 찾습니다. 그리고 지문에서 핵심키워드를 어떻게 다루는지 찾다보면 자동으로 제목, 저자의 의도, 글의 뉘앙스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문제는 앞에서 푼 문제에 지문에 나온 힌트를 추가하면서 풀면 됩니다.
문법:
솔직히 말하면 문법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몇 대학들을 제외하고는 문법문제가 많이 나오는 학교가 없기 때문에(보통 2-3문제 정도?) 모두가 맞출만한 국민 문법문제들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그냥 틀릴 각오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모두 맞출만한 문제는 맞출수 있어야 됩니다. 강민형 교수님이 이런거 잘찍어주니까 시험전에 그런거만 보고 넘어가도 됩니다.)
논리:
논리는 어느정도는 독해랑 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의 핵심내용을 파악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신 논리는 단어의 의존성이 더 높기 때문에 논리를 잘하려면 단어를 많이 외워두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단어를 알고 있어도 문제를 못 푸는 경우에는 글의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어느정도는 문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만약 문제를 많이 풀어도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네이버 뉴스같은거 하루에 4-5개씩 보세요. 독해/논리에 꽤 도움이 됩니다.)
수학
사실 저도 수학에서 많이 애를 먹어서 확실한 공부방법은 얘기하지 못하겠지만, 공부하면서 이거좀 해둘걸! 하는거만 말하겠습니다.
1. 공식노트정리 수업내용 노트를 말하는게 아니라, 공식만 따로 적어두는 노트를 만들어야 합니다.(수업 내용을 쓰는 노트는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2. 당일 수업내용 문제 다음날 풀어보기 그날 공부한 내용 다음날 가면 까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는 문제 풀면서 복습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았습니다.
3. 모의고사 무조건 풀기 저는 진도내용 따라가느라 문제풀기가 버거워서 모의고사 성적이 개판이었는데, 점수때문에 시험을 몇번 빼먹었는데 개판쳐도 좋으니까 시험은 꼭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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